음성군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2017.06.09 11:12:00
음성군 [더데일리뉴스] 음성군의회는 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동성초(맹동면) 5∼6학년 24명과 대소초(대소면) 6학년 1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동성초 학생들은 전소현(동성초 5)양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중독’에 대한 자유발언을 통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일 것을 제시했고, 홍완기(동성초 6)군은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 ‘학생들의 비속어 및 무분별한 언어 사용’에 대한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정인서(동성초 6)군이 조례안으로 오전 수업 전에 동아리 활동이 아닌 자율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 ‘아침활동 시간 자율화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 결과 가결됐다.
또한, 서장원(동성초 6)군이 모둠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개방을 위한 ▲ ‘교내 강당 및 컴퓨터실 등 특별실 개방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대소초등학교에서는 박노준(6)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 ‘학교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2분 자유발언이 이었다.
그리고, 황보수빈(대소초 6)양이 발의한 ▲ ‘초등학교 쉬는 시간 5분 연장 조례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찬반토론 결과 가결됐다.
이어 장애인 학생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몸이 불편한 학생, 체육활동 이후 등에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박마리아(대소초 6)양이 제안한 ▲ 학교 내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사용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