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평생학습의 기회, ‘행복학습센터’ 신규 지정 공모 실시
2017.06.09 11:33:00
센터 3개소 신규지정 관련, 26일까지 신청 … 프로그램 운영비, 활동비 등 지원
지역 주민 평생학습의 기회, ‘행복학습센터’ 신규 지정 공모 실시 [더데일리뉴스]나주시가 관내 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행복학습센터 3곳의 신규 지정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학습센터란 면단위 주민이 생활근거리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나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3개소(다시, 반남, 남평) 설립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매년 3개소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지정 공모는 면 지역 주민 2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 및 교육환경을 갖추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운영계획이 있는 기관·비영리법인·단체의 대표자 자격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로 지정될 시, 지역 주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게 되며,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 비용과 주민의 학습활동을 돕는 학습매니저에 대한 활동비 등도 지원된다.
신청은 나주시평생정보방 (http://www.naju.go.kr/edu)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학습시설 사용 동의를 얻은 대표자가 작성해, 나주시 평생학습관에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읍·면지역에 행복학습센터를 우선 지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읍·면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