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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안전모니터 봉사단과 함께 물놀이 안전점검 가져

2017.06.09 11:39:00

배알도 해변공원과 어치계곡 일원 점검, 총 50여 건의 안전 위해요소 발견·신고

안전점검의 날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지난 8일 제3기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배알도 해변공원과 어치계곡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매월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을 중심으로 테마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제보가 이루어진다.

이 날 행사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시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해 배알도 해변공원의 주차장, 화장실, 벤치, 운동기구, 자전거도로 등 시설점검과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어치계곡 일원을 2개 구역으로 나눠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50여 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견하고 스마트폰으로 위험요소를 제보하는 등 예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신고는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쉽게 신고할 수 있어 시에서는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활발한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옥 안전기획팀장은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더욱 활성화 시켜 안전모니터봉사단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양시 재난 예방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광양시 자체적인 행사 외에도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분기별로 1회 안전테마별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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