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27차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개최결과
2007.11.09 01:17:00
이번 제27차 건축위원회에서 총 7건을 심의하여 한남동 단국대학교부지 건 외 1건이 조건부로 통과 되었고 sh공사의 천왕지구 3,5단지 2건은 입면 디자인에 대한 개선계획을 마련 보고하라는 조건부 보고로 의결 하였으며,석관동 재개발 및 금호 13구역 재개발과 구산1주택 재건축 사업은 옥탑의 단순화 및 입면 디자인 개선 등 사유로 재심 의결 하였다
이에 따라, 일부 설계자 및 업계에서는 서울시의 지역 여건상 이번 단국대 부지 계획안처럼 차별화되고 특색있게 주동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단지가 많지 않은 여건 이었음에도, 좀 더 차별화된 디자인을 요구한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의지에 더욱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이번에 조건부로 통과된 한남동 단국대학교 부지의 건축계획안은 건축주 나름대로는 서울시의 8,29일 발표한 새로운 건축심의 기준을 모두 반영하였다고 자신있게 심의를 신청하였으나. (첫째 주거동 디자인 다양화를 위하여 복층형, 테라스형, 타워형, 판상형, 3면개방 저층형 등으로 주거동의 디자인을 다양화, 3층, 6층, 9층, 12층으로 주동의 높이를 다양화, 탑상형 공동주택의 디자인을 차별화를 위하여 돌출형 발코니 등을 사용, 주거동의 저층부는 디자인과 재료를 달리하여 상층부와 구분되도록 계획 등) 아직도 디자인을 더욱더 개선하라는 조건부로 의결하였다
즉 주동 높이의 차별화, 발코니의 벽면율 30%이상 확보,다양한 평면형태의 처음으로 시도한 측면 등은 높이 평가한 반면, 아직도 더 보완할 사항은 발코니를 삭제한 부분을 대부분 유리나 커튼월로 계획하여 에너지 절약에 측면에서 더 검토 하도록 하였고,탑상형 코어벽부분에서 부분적으로 디자인을 향상시키도록 주문하였다
다만,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는 이번 단국대 부지 건축 계획안을 일부 보완을 하도록 하였으나, 서울시에서 제시한 “성냥갑아파트의 개선대책”으로 시도하는 최초로 기준을 삼을 만한 단지라 판단하여 향후 다른 단지에도 이 정도의 기준을 맟추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파구 반도 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은 입면의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하는 조건으로 의결 하였은 바, 이는 8.29일 개선대책 이전 접수되었고 그동안 2차례 재심을 거치면서 나름대로 디자인을 향상시컸다고 판단한 결과다. 아울러 sh공사의 천왕지구 계획안은 이미 사업승인이 난후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따라 용적율 상향에 따른 변경 계획임을 감안 전체 단지의 입면디자인 업그레이드 내용을 보고 토록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