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투자유치기업 준공식 가져
2017.06.09 17:24:00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영화금속(주)…함안일반산단에서 준공
투자유치기업 준공식 [더데일리뉴스]함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영화금속(주)(대표 최동윤)가 9일 오후 3시, 함안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종화 부군수, 최동윤 영화금속 대표를 비롯한 기업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증정, 축사, 테이프 컷팅, 공장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영화금속(주)는 1997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으로 설립 후, 40년의 노하우와 선진기술력을 바탕으로 2016년 기준 매출액 1600억 원 규모의 일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군과 투자유치 협약체결을 통해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3만 5841㎡ 규모로 확장, 400억 원 투자와 신규근로자 67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방세수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함안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회사로 거듭 성장해 가길 바라며, 군에서도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