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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인천 최고 상징아이콘 생활속에 젖어든다

2017.06.12 09:46:00

지난 11일 내리교회에서 현판식 개최, 인천우체국 등 22개소 설치, 연차적 부착 확대

인천광역시 [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가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을 보다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개발한 상징아이콘 현판식을 지난 11일 내리교회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엡윗청년회도 포함하고 있어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시의회의장, 김흥규 담임목사, 임상열 청년회장, 신도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한국 최초, 인천 최고 상징아이콘’은 인천에서 최초로 시작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스토리텔링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특징을 형상화한 것이다. 문화, 관광, 홍보,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인천의 브랜드 및 정체성 홍보를 위해 개발됐다.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인천시는 개발된 100선 상징아이콘 중 22개소를 부착했다. 그 중 인천우체국, 인천기상대 등 15개소는 기존 문화재 안내판에, 내리교회 등 3개소는 벽면부착형으로, 웃터골 등 3개소는 스탠드형으로, 부평지하도상가 1개소는 바닥설치형으로 설치했다. 이로써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중 지난해 설치한 18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소를 설치했으며 미설치된 60개소에 대해서는 내년에 모두 부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의 역사·문화 속에서 한국최초 인천최고 100선을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접하도록 개발된 상징아이콘을 활용하고 알리기 위해 현판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인천의 정체성 확립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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