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눈으로 인천을 보다!”
2017.06.12 09:47:00
2017 정책모니터링단 Vision仁 2기 발대식 [더데일리뉴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 시민이 여성의 관점에서 시(市)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정책모니터링단 Vision仁 2기’ 발대식을 지난 9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모니터링단 Vision仁 2기 활동에는 136명의 참가자가 지원해 정책모니터링단 활동에 대한 인천 시민의 높은 관심도를 엿보게 했다. 또한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위촉장 수여, 참가자 대표의 선언문 낭독 등으로 이루어진 발대식에서도 참가자들이 활동의 목적과 중요성 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대식 이후에는‘내 안의 성인지 감수성 깨우기’와 ‘정책모니터링과 젠더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선미 소장(하랑성평등교육연구소)의 1차 교육이 진행됐고, 이를 통해 2017 정책모니터링단 Vision仁 2기의 공식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이번 정책모니터링단 Vision仁 2기 활동은 ‘노인 생활 안전’과 ‘여성ㆍ아동 주거 안전’의 두 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6월 한 달 간 총 4회에 걸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고, 7월부터는 참가자들의 본격적인 현장 활동이 시작될 계획이다. 이후 11월에는 참가자들의 활동 내용과 정책적 제언들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 보고서의 선정 및 시상을 위한 결과 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의 홍희경 대표이사는 이날 시민들이 정책모니터링단에 보여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정책모니터링단 활동 지원에 재단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책모니터링단을 통한 시민들의 활동이 인천이 여성친화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