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재난 예방한다
2017.06.12 09:16:00
함양군, 재난대비요령 안내…지진 대피소·무더위쉼터·화재대비 비상구 파악, 보험가입 필수
함양군 [더데일리뉴스]함양군은 최근 들어 지진과 화재 등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등 갑작스런 재난 발생 시 대처방법 및 관련 정보를 몰라 피해를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요령을 안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자연재난인 지진·폭염·가뭄 등은 지각활동과 기상변화에 따른 불가항력적 요소가 강하지만, 사회재난인 화재의 경우는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로 붕괴·폭발·교통사고 등과 같이 사회적 피해로 전개된다.
때문에 각종 재난은 전면적으로 발생을 막을 수 는 없으나 그 간의 발생양상을 토대로 예방·대비 활동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
먼저 지진에 대비하려면, 신축건물은 내진설계를 반드시 해야 하고, 기존건물은 내진을 보강하고 생활주변의 대피소 위치를 알아두는 게 좋다.
주택·온실(비닐하우스 포함)에 대해서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발생 시 보험금으로 실의에 빠지지 않고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토대를 미리 마련하고, 지진발생 때는 안전모나 가방·베개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면서 대피해야하며 지진이 끝난 때에는 피해시설물 복구와 부상자 등은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