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함께 사는 재미있는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2017.06.12 10:16:00
양천구 [더데일리뉴스] 양천구는 마을공동체 확산과 지역 주민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2017년 양천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매주 화 · 목요일 10시부터 2시간동안 양천나눔누리센터 3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양천 마을아카데미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총 5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8일 첫 시간에는 ‘재미있는 마을살이’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다가오는 13일에는 ‘마을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후 시간에는 ▲마을에서의 의사소통과 갈등해결 ▲마을의 공공성 찾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웃간의 의사소통과 갈등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22일(목)에는 우수마을인 은평구 갈현마을과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마을공동체에 대해 좀더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을아카데미를 통해 이웃간 정을 쌓고 갈등은 털어버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가져 모두가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교육일정 및 세부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신청없이 양천나눔누리센터를 방문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