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바른 식습관을 키워요”
2017.06.12 10:18:00
양주시 [더데일리뉴스]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49개소를 대상으로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위한 특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편식 예방과 과일과 친해지기 등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팜팜팜’(농장체험), ‘당당하게 튼튼하기’(쿠킹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팜팜팜’은 관내 농장인 209팜(양주시 칠봉산로 228번길 102)에서 앵두, 살구, 자두, 배 등 열매를 직접 수확하게 되고 ‘당당하게 튼튼하기’를 통해 해당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직접 ‘과일피자’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유아기는 성장발달과 함께 기본적인 생활행동양식 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때 좋은 식습관을 습득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며“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사 없이 단체급식을 하던 어린이집 등 150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과 영양 관리, 어린이 방문교육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