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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 있는 물 한 방울이라도 농민품으로

2017.06.12 14:38:00

모내기 이후 농업용수가 부족한 영농 현장 방문 [더데일리뉴스] 불갑면은 모내기 이후 농업용수가 부족한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지의 저수율이 22%로 급감해 가뭄피해가 심화되고 있어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공감행정을 펼쳤다.

모내기 이후 천수답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응봉 및 쌍운지구에 하루 150톤 용량의 중형관정 2공과 소형관정 21공을 개발할 예정이다.

불갑면장은 “현재 미가동했던 불갑저수지 인근 대형관정을 보수해 불갑사 저수지 등에 물채우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 수리시설 미비로 용수확보가 어려운 4개천(불갑, 건무, 응봉, 삼수) 5.8km를 하상굴착 사업을 추진해 고여 있는 한 방울의 물이라도 농업용수로 공급 농작물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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