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4회 전산공학설계 국제학술대회’ CECO에서 열린다
2017.06.12 15:53:00
창원시 [더데일리뉴스]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경남컨벤션뷰로와 함께 세계 20개국 500여 명의 전산기술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18년 제4회 전산공학설계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ational Design in Engineering : CODE 2018)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산공학설계 국제학술대회’는 2009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전산기술응용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이다. 이번에 유치한 2018년 대회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한국전산구조공학회 30주년 기념행사’와 동시에 열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2014년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 전산&실험공학 학술연구발표회’(ICCES 2014)를 계기로 CECO와 경남컨벤션뷰로가 협력해 제안서를 제출했고, 5월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호 연세대 교수,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회장)가 창원을 방문해 CECO 등 컨벤션 및 관광인프라를 시찰한 후, 5월 25일 이사회에서 창원을 개최도시로 결정했다.
특히 창원을 방문한 조직위는 CECO와 풀만호텔, 시티세븐 쇼핑몰 등 연계시설의 우수성과 증축으로 추가된 회의실 규모에 크게 만족하며 한국전산구조공학회 30주년 기념행사도 동시 개최할 것을 확정지었다. 또한 벚꽃으로 수놓아질 4월 초에 대회를 개최할 것을 희망하며 해외참가자들의 관광코스까지 방문현장에서 구상하며, 2018년 대회의 성공을 예상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번 대회는 CECO가 국제회의까지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컨벤션 개최역량, 적극적인 유치 의지, 우수한 컨벤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