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앞두고 안전점검 나서
2017.06.13 09:58:00
자체점검반 편성해 주요체육시설과 숙박업소 점검 시행
충북도민체전 대비 안전점검 [더데일리뉴스] 제천시가 오는 15일에 열리는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박인용 제천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국·단·소장과 해당부서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주요 체육시설과 숙박업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반은 ▲경기장 별 시설물 보수공사 진행상황 ▲부대시설의 파손상태 및 위험물질 존재 여부 ▲긴급대피시설 및 화재발생 시 통로 확보 여부 ▲시설물 방역 및 소독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발생 시 신속한 시설보수 및 보완을 조치할 예정이며, 경기기간 종료 시까지 경기장 등 관련시설을 수시 점검 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인용 부시장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안전한 도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성공적인 도민체전과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경기장 정비상황, 교통관리대책, 자원봉사자 선정 및 교육 등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2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11개 시군 4,629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