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새롬재활요양병원 강종열 회장, 고향사랑 기탁 ‘감동’
2017.06.13 12:56:00
이웃돕기 기탁 [더데일리뉴스]함안 칠원읍 새롬재활요양병원 강종열 회장의 각별한 고향 사랑이 그의 고향 대산면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안 대산면 출신인 강 회장은 지난 12일, 대산면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모친상 조의금 중 일부인 1000만 원을 대산면노인회(회장 이효원)에 대산노인행복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고향마을인 기동마을과 이웃마을인 서촌·동촌마을에는 주민들이 무더위를 잘 넘겨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각각 100만 원 씩,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대산면에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10kg 100박스를 전달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강 회장은 “별세한 어머님의 장례식을 찾아 도움을 주신 조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머님의 유훈에 따라 고향 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신오수 대산면장은 “아낌없는 고향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인의 깊은 뜻에 따라 지역의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