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냉면 봉사 펼쳐
2017.06.13 14:31:00
푸른동산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및 종사자 70여명 대상
안산시청 [더데일리뉴스] 안산시 사2동은 사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2일 푸른동산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및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냉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포숯불갈비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일 업무협약 이후 두 번째 갖는 식사 나눔 행사로 새마을지도자회원 6명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배식하는 등 근로장애우에게 식사 나눔 봉사를 펼쳤다.
김호열 푸른동산작업장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장애우 친구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셔 항상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진심어린 정성과 사랑이 장애우 친구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서명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식사봉사, 놀이동산 동행봉사 등을 통해 장애우 친구들을 만날 때 마다 우리들을 알아봐주고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어 너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부족하지만 시원한 냉면 먹고 올 여름 무더위 거뜬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