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때이른 더위에 발빠른 폭염대응
2017.06.14 09:40:00
그늘막사진 [더데일리뉴스] 음성군이 때이른 더위에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군민들을 강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고자 교차로 신호대기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해 음성읍 6개소, 금왕읍 7개소 등 각 읍면에 총27개소의 그늘막을 설치해 신호 대기 중인 주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호대기 그늘막은 한여름 그늘이 없는 야외장소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폭염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될 수 있는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잠시나마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최태옥 안전총괄과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낮 최고 기온 시간대(14:00∼16:00)엔 농사일이나 야외작업, 체육활동 등을 자제해 달라”며 “만일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로 연락해 신속한 응급조치와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