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공공폐수처리시설 공사현장 안전점검
2017.06.14 13:51:00
14일 오송제2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업장 공사 진척도 확인 등
이승훈 청주시장 공공폐수처리시설 공사현장 안전점검 [더데일리뉴스] 이승훈 청주시장이 14일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접 공사 진척도를 확인하며 안전점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려보며 “터파기가 매우 깊으므로 추락사고 및 매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히 다가오는 장마철 붕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송제2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에는 국비 87억 원 포함 총 473억 원이 투입되며, 오송제2산단에 입주한 산업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하루 11,800톤의 오폐수를 처리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6년 8월에 착공해 현재 공정률 20%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첨단 산업단지 개발은 인구 증가 및 중부권 핵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추진 및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산단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