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구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완료 “무료개방”
2017.06.14 14:10:00
구도심 공영주차장 무료개방(복대동 210-11번지 일원)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구도심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공영노외주차장 조성 사업’이 완료돼 무료 개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차장이 조성된 흥덕구 복대동·봉명동 지역은 구도심 주택가로 주차시설 부족해 이면도로 내 불법주정차와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던 곳으로 주차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 흥덕구 복대동 210-11번지 일원(990㎡, 38면) △ 흥덕구 봉명동 1546번지 일원(409.9㎡, 17면) 2개 지역으로, 국비 5억, 시비 25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총 부지면적 1,399.9㎡, 승용차 55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상가 및 주택가 거주 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봉명동 1개소(25면), 복대동 1개소(37면) 등 총 6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차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만 주차난 해소와 환경문제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 및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