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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농업 현장체험 교육 ‘인기’

2017.06.14 14:11:00

북이 서당골 블루베리농장에서 윤태연 농가의 설명장면 [더데일리뉴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농촌과 도시를 연결시켜주는 생명농업 현장체험 교육을 지난 5월 12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5회에 걸쳐 1,000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6월 13일 생명농업 현장체험교육은 5회째였으며 율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9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내수다래목장에서 스트링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피자만들기 체험을 실시했고 체험이 끝난 후 트렉터로 만든 마차를 타고 농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내수읍 형동리 이귀자 농가의 오디농장을 방문해 오디를 직접 수확하는 것을 보고 방금 수확한 오디를 현장에서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으며 그리고 북이면 서당리의 윤태연 농가의 블루베리농장을 직접 둘러보고 농장주의 블루베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체험농장과 농가에서 치즈와 오디를 450,000원어치 판매했다. 5회째까지 현장방문 직거래 실적이 3,306,000원이다.

체험에 참여한 정신자 부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소비자와 농장을 직접 연결시켜주고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생명농업 현장체험 교육이 소비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다음에도 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황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이 살 수 있도록 생명농업 현장체험 교육을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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