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오송도서관 사람책도서관 열람서비스 실시
2017.06.14 14:22:00
만남 소통 그리고 질문이 있는, ‘사람책 도서관’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로상담”과 “영어” 2가지 주제의 사람책도서관 열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로상담” 주제의 사람책은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 송영휘학생으로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목표와 꿈을 고민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열람일시는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이며 장소는 서원도서관 5층 문화교실이다.
“영어”주제의 사람책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형엽교수와 한국영어학습코칭연구소 서동희소장이다.
김형엽교수는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년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영어스토리북읽기체험을 제공한다.
서동희소장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에 좌우뇌에 따른 자녀영어독서법을 알려준다.
두 사람책 모두 열람장소는 오송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A이다.
청주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사람책 도서관은 도서관이 매개가 돼 사람책과 열람자가 만나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사람책과 열람자 모두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