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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 상반기 최고 경영인 상 수상업체 찾아가 시상

2017.06.14 15:52:00

경경환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대표이사에게 직접 상 전달

상반기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 (오른쪽) 경경환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대표이사 [더데일리뉴스]안상수 창원시장은 14일 제트에프삭스코리아를 방문해 ‘상반기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경환 대표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생산 현장의 근로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대회의실에서 경경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시상에 앞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기업사랑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참석한 근로자들에게 현악 4중주 합주곡과 독창, 듀엣 축가 등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상패를 전달받은 경경환 대표이사는 “명예로운 ‘창원시 최고 경영인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마음이며, 전 직원의 합심된 마음과 노력이 있어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시상을 위해 우리 회사를 방문해주신 시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안상수 시장은 “취임 이후 뛰어난 리더십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직원의 복지에 헌신해 오신, 우리시의 자랑스런 경영인인 경경환 대표이사의 수상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트에프삭스코리아의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경환 대표는 2008년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경영철학으로 노사 간, 협력사 간 상생협력을 이끌어내고 해외수출확대를 통한 매출과 수출 신장의 공로가 높이 평가돼 최고 경영인으로 선정됐다.

제트에프삭스코리아의 2016년 매출액은 2721억 원으로 사상 최고 매출액을 경신했고, 그중 일본, 중국 등 11개국 수출이 전체 매출의 73%인 1976억 원을 차지하는 등 해외수출실적도 크게 향상돼 2015년 제52회 무역의 날 ‘1억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16년에는 ‘경상남도 수출유공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제트에프삭스코리아는 독일 ZF Friedrichshafen AG의 국내 투자회사로 2001년에 설립된 자동차 현가장치 쇼크업쇼버(댐퍼) 전문생산업체로, 고용인원 325명의 창원국가산단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이다.

한편, ‘창원시 최고 경영인 상’ 시상은 기업 가족의 사기 진작과 기업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창원시의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이며, 2004년 10월부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기업인을 ▲‘올해의 최고 경영인(격년)’, ▲‘상·하반기 최고경영인(매년)’으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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