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 시민보행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2017.06.15 11:06:00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더데일리뉴스]북부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8시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15명이 삼계동 수리공원 주변 중심상업지구에서 시민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과 시민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유동광고물(에어라이트) 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고물 정비는 주민과 상인의 바람직한 광고문화 의식 제고를 위해 불법광고물이 도시미관을 악화시키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업주들에게 주지시켰으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도로위에 설치돼 있던 풍선광고물 및 입간판 등 40여개를 정비했다.
북부동은 앞으로 시민보행안전과 도시미관 개선 및 상인들의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과 지도 단속을 월 2회 이상, 주말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해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또한 상습적으로 게릴라식 야간 전단 광고물을 무분별하게 도로에 살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한 엄중한 지도단속을 할 계획이다.
북부동장(신형식)은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과 지도·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정착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 전국 최대의 동 명품 도시 북부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