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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뉴타운 '녹색 문화도시'로 탈바꿈

2007.12.15 01:41:00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했던 동대문구 이문·휘경동 일대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가「녹색 문화도시」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는 12월 11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이문·휘경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조건부로 심의·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06.1.26 3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되고,「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시행(’06.7.1) 이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06.10.19)된 이문·휘경동 일대 1,014,313㎡에 대한 종합 개발 청사진이 마련되었다.

지금까지 서울시가 지정한 도시계획 전문가인 총괄계획가(MP:Master Planner)의 계획(안) 검토·조정(63회),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5회) 등을 거쳐 재정비촉진계획(안)이 마련되었고, 지난 6월부터는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관계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으로써 계획 결정을 위한 법정절차가 마무리되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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