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해피 크리스마스 마을 축제'
2007.12.20 04:53:00
‘핀란드엔 산타빌리지’, ‘대한민국에는 크리스마스 마을 이슬촌’이 있다
이슬촌 마을이 ‘2007년 이슬촌의 해피 크리스마스’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국내 최초 크리스마스를 주 테마로 하여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미 핀란드나 미국 등 해외에서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마을이나 도시를 개발하고 축제 등을 개최하는 사례는 기존 많이 있었으나, 국내 농촌마을 단위에서 이와 같은 일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이슬촌 주민들이 ‘크리스마스 마을 이슬촌’에 대한 기획과 개발을 추진한 것은 지난 9월, 전체주민 98% 이상이 천주교 신자이자 시 지정 문화재 44호인 100년된 노안성당이 마을 내 위치하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마을 브랜드를 ‘크리스마스 마을 이슬촌’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크리스마스 마을 만들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슬촌의 해피 크리스마스’ 마을 축제에는 마을입구에서부터 성당에 이르는 200m의 돌담길에 제작된 대나무 아치형 크리스마스 트리불빛과 대형 양초 트리, 은하수 트리, 산타와 루돌프 형상의 트리 등을 선보여 연인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또, 18일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핸드벨, 포크송 공연 등 22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이슬촌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슬촌의 해피 크리스마스’ 마을축제는 22일까지 나주시 이슬촌 사무국(019-635-1000, powerajm@hanmail.net)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참여가능하며 크리스마스 소망양초 만들기에는 1인당 5,000원의 체험참가비가 소요된다. ‘이슬촌의 해피 크리스마스’ 마을 트리존은 올 12월 3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