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2008년 하이서울브랜드 참여기업 60개사 선정

2007.12.29 01:22:00

서울특별시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심일보)는 서울 소재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하이서울브랜드사업의 2008년도 참여기업으로 6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에 새롭게 하이서울브랜드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행남자기, (주)인피니트테크놀로지 등 22개 사로서, 기존 45개 참여기업 중 평가를 거쳐 재선정된 (주)코아스웰 등 38개 사를 포함할 경우 모두 60개 사가 2008년도 하이서울브랜드사업 참여기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2주에 걸쳐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101개 기업이 하이서울브랜드사업 참여를 위해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전문가 심사, 현장실사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22개 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새로 선정된 참여기업들은 기술 및 디자인 등에서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지향 기업으로서, 2008년도 1년간 하이서울브랜드 사용권을 부여받아 하이서울브랜드를 자사 제품에 부착함과 동시에 홍보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종합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음으로써 기업 및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SBA는 2008년도 역점사업으로서 디자인전략 및 디자인개발 컨설팅사업을 강화할 예정이어서, 참여기업은 제품과 로고 디자인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한류지역을 중심으로 CNN을 통해 해외홍보를 실시한 이후, 금년에도 하이서울브랜드 홍보대사(베이비복스 리브 및 갬블러 크루)를 활용하여 니케이 비즈니스(일본), STAR TV(중국, 인도 등), H TV(베트남)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한 바 있으며, 2008년에도 해외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하이서울브랜드의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마케팅 지원 측면에서도 하이서울브랜드플라자 운영 및 유통업체 협력사업 지원 등의 국내 마케팅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참여기업 간의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은 하이서울브랜드사업만이 제공해 줄 수 있는 또다른 매력이 되고 있다. 사업 참여기업들은 이업종 교류 차원에서의 단순한 업무협력을 뛰어넘어 참여기업간 자발적인 공동마케팅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하이서울브랜드사업 참여기업간 ▲ 기술 및 생산 노하우를 활용한 공동 신제품/신사업 개발 ▲ 유통망 공동 활용 ▲공동 A/S망 구축 ▲ 해외시장 공동개척 ▲ 공동홍보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여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 마케팅, 유통물류, A/S 전략 등 국내외 시장 개척 노하우를 습득하는 하이서울브랜드사업 참여기업 대표자협의회의 매월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서 가능했다.

2008년도 참여기업 지정서 수여식 및 워크숍은 내년 1월 중 SETEC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