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작용해 빛을 내는 투명컬러 형광막 개발
2008.01.11 00:56:00
고효율 발광이 가능한 ‘투명 컬러 형광등’ 시대가 열렸다.
투명 녹색/적색 형광막으로 만든 형광등. 사진은 꺼진 모습(왼쪽)과 켜진 모습(오른쪽) 에스앤피마케팅과의 제휴로 제품을 개발한 김센 박사(카자흐스탄 카라간다 공대교수)는 “한국 협력업체의 도움 없이는 제품개발이 불가능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형광등 업체가 세계 조명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센 박사는 세계적인 나노기술자로서, PDP용 보호막, 적색 투명 형광막에 이어 녹색 투명형광막을 개발했다.
한편 에스앤피마케팅은 홍차 및 식품류의 수입유통과 CIS지역에 공산품 및 플랜트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이다. 무역을 통해 기반을 다진 CIS지역의 구소련 과학자들을 초빙해 지난 해부터 기술개발을지속해 평판디스플레이(PDP), 태양전지, 연료전지, 무전극 보일러, 탄소가스 배출감소 등 대체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확보했다.
에스앤피마케팅 소개
설립이래 해외유명 홍차류를 수입유통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중앙아시아지역으로 자동차부품 및 타이어류를 수출해 왔습니다. 2007년 1월부터 러시아로부터 기술을 이전받기 위해 연구개발부서를 설립하고 형광체 보호막을 형광등에 적용하는 실험을 최근 완료하였다. 종업원 13명, 연간 매출 21억원(2007년)의 소기업으로 에너지관련분야의 신기술을 기초로 신소재 제조를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