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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제주 태풍 피해지원으로 감사패 받아

2008.01.12 00:51:00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7년 9월 제주도 태풍 “나리” 복구 지원에 대하여 제주시장으로부터 2008.1.9일(수)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서울시는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전례 없는 피해를 당한 제주지역의 조속한 원상복구와 주민 안정회복을 돕기 위해 현금 10억원과 복구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여 신속한 복구를 도운바 있다.

특히, 제주시가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 정리, 피해 시설복구 등에 서울시가 장비를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제주도 태풍 “나리”뿐만 아니라, 2005년 전라남도 폭설 복구지원 11억원, 2006년 강원도 수해 복구지원 10억,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에 10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방의 재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펼쳐왔다.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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