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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운 서울관광안내서 제작

2008.01.13 15:30:00

서울시, 英·日·中 3개 국어로 제작한 서울관광안내서 3종 발행·배포

서울시는 서울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한다. 서울관광종합가이드북, 휴대용관광가이드북 등은 테마별·언어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가이드북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만의 독특한 매력을 200%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관광명소, 쇼핑, 맛집 등 서울관광의 모든 정보를 담은 서울관광종합가이드북(148㎜×210㎜, 260면)은 관광객 성향을 분석하고 입맛에 맞춰 제작한 “맞춤형 가이드북”이다. 영어권 관광객들에게는 ‘동양의 신비 체험’을, 일본 관광객들에게는 ‘쇼핑거리, 맛집 정보’를, 중국 관광객들에게는 ‘IT와 첨단 미래도시 체험’ 등을 중점적으로 편집, 제공하는 등 관광객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서울관광종합가이드북은 주로 국외 현지 외국인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의 매력에 빠진 외국인들의 발길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휴대용 관광가이드북(120㎜×190㎜, 66면)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만 모아 서울여행을 100배 즐기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서울의 전통과 미래, 자연과 예술 문화, 쇼핑 등 서울의 즐길 거리를 압축적으로 제공한다. 15일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로 발행되는 휴대용관광가이드북은 서울시 관광안내소(서울홍보관, 이태원, 동대문 관광안내소 등) 10개소에 배포될 예정이다. 알뜰 서울여행의 길잡이, 휴대용관광가이드북으로 서울의 매력을 한껏 즐겨보자.

처음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업그레이드 서울관광지도(760㎜×520㎜) 한 장만 있으면 서울관광명소 어디든 찾아갈 수 있다. 누구나 찾아가기 쉽고, 어떤 관광 정보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관광지도는 도보로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필수품이 될 것이다. 관광지도는 서울시 관광안내소 및 국내외 각종 행사시에 배포되며, 서울시에 문의(02-2171-2464)하면 언제든지 받아 볼 수 있다.

[더데일리뉴스 /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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