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와 독자의 ‘즐거운 만남’
2008.01.23 05:55:00
2008년01월22일--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와 출판사 푸른숲이 23일 씨너스G 강남 영화관에서 ‘공지영 작가와 인터파크도서 독자 100명의 즐거운 만남’을 마련했다.
이번 공지영 작가와의 만남은 인터파크도서가 1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2007년 한국문학을 빛낸 7대 작가전’에 공지영 작가가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공지영 작가는 2007년 출간한 ‘즐거운 나의 집’을 들고, 인터파크도서 독자 100명 함께 우리 시대의 ‘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대화를 갖는다.
지난 해 11월 말 출간된 공지영의 여덟번째 신작 장편소설『즐거운 나의 집』은 세상의 모든 가족이 겪는 행복과 불행, 웃음과 눈물, 생과 사가 담겨 있다. 공지영은 이 작품에서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인공 위녕을 통해 십대 소녀 특유의, 당돌하면서도 유쾌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생생한 시대와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흡인력 있는 서사를 구축함으로써 늘 대중과 성공적으로 교감해 온 공지영의 이번 작품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현재 인터파크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4위, 한국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는 등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지영 작가와 인터파크도서 독자 100명의 즐거운 만남’은 1월 20일까지 인터파크도서 북피니언을 통해 ‘작가 공지영을 좋아하는 이유’, ‘내가 생각하는 집과 가족의 의미’, ‘작가 공지영에게 묻고 싶은 한마디’ 등 신청사연을 받아왔으며, 총 50명을 선정해 초청했다. 이 가운데 가장 인상깊은 신청사연을 남겨 준 4명의 독자는 이 날 공지영 작가와 함께 영화관 무대에 함께 올라 패널 자격으로 직접 궁금한 점을 묻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밖에 객석의 독자들로부터 즉석 질문도 함께 받을 예정이며, 이 날 독자들과의 대화가 끝난 이후에는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인터파크도서는 공지영 작가 외에도 1월 한 달 동안 황석영, 조정래, 이외수, 김훈, 신경숙, 정이현 작가를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07 한국문학을 빛낸 7대 작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 박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