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불꽃으로 사는 마음' 펴낸 감성 시인 박동수
2007.04.16 23:01:00
뜨거운 삶과 애정에 대한 감성적 표현 돋보여...
감성 시인 박동수씨가 시집 “불꽃으로 사는 마음(한국문학세상 펴냄, 7천원)”을 펴냈다. 그는 60세 후반에 늦깎이로 등단 할 정도로 문학적 정렬이 남달랐다. 그는 등단 이후에도 부족한 문학적 기법을 배우기 위해 한국문학세상의 문학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글쓰기 기법을 전수 받았다.
그의 그런 성실성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부이장으로 승진 하였고, 마침내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운영이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열어주는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마음속에 축축한 안개비를 내려주는 시들을 함께 묶어 ‘한국문학세상’의 ‘생활문학시리즈 제2번’으로 시집 “불꽃으로 사는 마음”을 펴낸 것이다.
그는 한 시대를 생활 전선에서 몸담고 있으면서 지구가 좁다고 뛰어 다니던 비즈니스맨의 삶에서 틈틈이 책과 같이 했던 시간들을 인생의 막차로 비유하며 작품을 써 내려 가고 있다.
그가 비록 60세 넘는 나이에 늦깎이로 등단하였지만 사물들의 소리를 듣고 볼 수 있는 영안을 열게 되면서, 불꽃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자신의 뜨거운 삶과 애정들을 체험적 감성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 독자들의 가슴을 여미게 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부작으로 제1부 ‘당신이 지나간 자리에’, 제2부 ‘불꽃으로 사는 마음’, 제3부 ‘세월이 흐른 후에야(신 앙 시)’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