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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의 땀 속에 숨은 비밀

2008.02.12 01:23:00

세계적인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의 공식모델인 러시아의 테니스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지난 26일 열린 ‘2008 호주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아나 이바노비치를 꺾고 자신의 세 번째 그랜드 슬램 여자 단식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04년 ‘윔블던’과 2006년 ‘US 오픈’에서 우승을 한 샤라포바는 이번 대회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펼치며 2주간 연승 행진의 대미를 ‘2008 호주 오픈’ 우승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2006년 ‘US 오픈’ 우승 이후 계속된 부상으로 힘들어 한 샤라포바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40여 년간 스포츠 과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GSSI)’의 도움이 컸다.

지난 해 경기 중 계속되는 탈수 증세로 많은 고생을 했던 ‘마리아 샤라포바’는 이후 효과적인 수분 보충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GSSI)’와 함께 2단계의 ‘땀 테스트’에 참여했다.

샤라포바는 가슴, 등, 다리, 이마 등 5군데에 측정 패치를 붙여 진행하는 ‘땀 테스트’를 통해 운동 중 얼마만큼의 수분, 전해질 등 체내 성분이 땀을 통해 소모 되는 지와 함께 운동 중 반드시 보충해야 할 충분한 수분의 양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수분, 전해질, 미네랄, 에너지 등 운동으로 잃게 되는 체내 성분을 가장 빠른 시간에 과학적으로 보충해 주는 음료인 ‘게토레이’를 충분히 섭취할 때 얻게 되는 경기력 향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세계적인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는 선수들이 운동할 때 빠져나간 수분, 미네랄, 에너지 등의 체내 성분을 가장 빠른 시간에 보충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마리아 샤라포바’를 비롯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딩요’, 2007년 잉글랜드 FA컵을 우승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 구단 ‘첼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등에게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GSSI)’를 통한 ‘땀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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