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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 결혼 정보 회사에 대한 관심 높아

2008.02.20 01:13:00

올해 안에 결혼을 목표로 하는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모두 결혼 상대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결혼 정보 회사 가입을 1순위로 꼽았다.

신년이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올해 꼭 이루고픈 목표를 하나씩 새우기 마련인데, 만약 혼기 꽉 찬 싱글이라면 올해 목표를 ‘결혼’으로 잡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올해 목표를 결혼으로 잡은 대한민국 싱글들 614명을 대상으로 국내 결혼 정보 업체에서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국내 VIP 결혼 정보 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m)은 2008년 신년을 맞이하여 올해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싱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하였다고 밝혔다. 설문 제목은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싱글들의 다짐”이며, 참여 방식은 2008년에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 및 각오를 설문을 통해 알아보는 방식 이었다.

올해 결혼을 목표로 하는 싱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방법은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하겠다’로 남자는 전체 참여자의 37%에 해당하는 120명이, 여성의 경우 34%에 해당하는 100명이 선택하여 남녀 모두 결혼 정보 회사의 가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나이가 찰수록 좋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라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 선택항목으로는 '남성의 경우는 ‘조급해 하지 말고 연인을 기다리겠다(21%)’,’지인 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하겠다(19%),’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이성에게 대쉬하겠다(13%),’부모님을 통해 맞선을 보겠다.(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는 ‘조급해 하지 말고 인연을 기다리겠다(34%)’,‘부모님을 통해 맞선을 보겠다(13%)’,’지인 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하겠다(12%)’,’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이성에게 대쉬하겠다(6%)순으로 나타나, 남녀 모두 운명적인 인연을 기다리고자 하는 성향이 다소 높았고, 부모님에 대한 맞선의 경우는 남성은 가장 적은 인원이 선택한 반면 여성은 5개의 항목 중 3순위로 꼽아 여성이 남성보다 부모님을 통한 맞선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를 진행한 닥스클럽 홍보담당 이수연 이사는 “과거에 비해 결혼 정보 회사에 대한 미혼 남녀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연령층도 30대 초,중반에서 20대 중후반으로 어려지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더데일리뉴스 / 김미희 기자]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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