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계교회, 부평구에 대학생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2017.07.21 13:23:00
온세계교회, 부평구에 대학생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더데일리뉴스] 온세계교회 김용택 담임목사와 박병관 장로는 지난 20일 오후 홍미영 부평구청장실을 방문, 저소득 가구의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3천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온세계교회는 2016년에도 대학생 장학금 지원(3천만 원), 사회취약계층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525만 원 상당), 사랑의 쌀 나눔(825만여 원) 등 부평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하게 기부해주는 교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가 135만 여명에 이를 정도로 빚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젊은이들이 상당수인 현실에서, 이번 장학금 기부가 저소득 층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에서 벗어나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