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면 생활개선회 아름다운 효 실천
2017.07.21 13:14:00
고금면 생활개선회 아름다운 효 실천 [더데일리뉴스] 고금생활개선회는 지난 18일 여성회관 참사랑관에서 힐링의 건강밥상을 차렸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밥상은 곽정하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은 노인대학생과 노인분회 회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여름철 건강 보양식인 전복 닭죽 밥상을 푸짐하게 대접했다.
최근 장마가 소강상태로 지속되면서 한낮에 30℃를 웃도는 무더위 찜통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 사랑의 나눔 봉사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실천은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재배한 친환경 배추 등 밑반찬으로 맛깔스럽게 준비했다.
이명헌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어린 건강 밥상을 차려 주신 회원들께 고맙다”고 면서 “웃어른을 공경하는 정성어린 아름다운 마음에 모처럼 만에 진솔한 대화 등 참봉사 나눔 실천에감명을 받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곽정하 회장은 “어르신들은 노인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교육으로 얼굴의 생기와 활기가 넘쳐 흐른다”면서 “건강 밥상을 남김없이 맛있게 드신걸 보니 며느리로서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행정기관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세대 등 자식없이 외롭게 쓸쓸이 살아가는 위기세대를 찾아 아름다운 사랑의 보금자리 꿈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김국,갯국 등 해조류 홍보,나주농업박물관 완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음식물과 특산품 판촉, 완도가을빛 축제 해산물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 할 뿐 아니라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회원들간의 농사 정보 공유와 작목반 운영 등 품질좋은 지역 명품 특산품 생산으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