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네트워크, 청년희망단 마지막 만남
2017.07.21 14:44:00
전주시 [더데일리뉴스] 청년의 눈으로 청년 문제를 탐구하고 전주형 청년정책을 만들어온 제1기 전주시 청년희망단이 마지막 전체회의를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했다.
전주시 청년희망단은 21일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직장인과 자영업자,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60명의 청년위원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갖고, 그 동안의 활동의 성과를 자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우수한 청년정책을 제안한 청년위원 12명에 대한 시상에 이어, 향후 2기 청년희망단에 참여할 청년들을 위해 1기의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전주시 청년 60명으로 구성된 정책제안기구인 청년희망단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적합성과 실행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선별해 세부적으로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청년희망단 기획소통분과 총무인 강영하 씨는 “청년희망단을 통해 다양한 청년을 만나고, 전주시 청년정책을 만들어보는 등 많은 경험을 했다”라며 “많은 청년들이 취업난과 결혼문제로 힘들어 하는데, 청년희망단의 1년간의 활동이 청년이 살기 좋은 전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년희망단은 청년이 희망찬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기구로, 위원들은 그간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참여 △전주시립도서관 청년 응원 희망릴레이 캠페인 △청년정책·사업 10개 제출 △호남권 지역청년 포럼·전주-수원 청년포럼 등 타 지역 청년 교류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오는 28일을 1기 위원들의 임기가 종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