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최고 농어업인 찾는다
2017.07.21 16:31:00
경남도청 [더데일리뉴스] 경남도는 올해 최고 농어업인에게 시상하는 ‘2017년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상부문은 자립경영·농어업신인·창의개발·조직활동·수산진흥 등 5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1명씩 5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으로서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고 각 부문별 자격 요건을 구비한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농어업신인부문은 신청일 현재 만 30세 이하이거나, 농어업에 신규 참여한 지 5년 이내인 농어업인의 경우 만 35세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1회부터 22회까지 수상한 농어업인은 수상한 동일부문에 신청할 수 없다.
수상신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각 부문별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시·군 농정 및 수산관련부서에 접수해야 한다.
심사는 행정기관 및 대학, 농업 및 수산업경영인단체, 농·수협, 농촌지도자, 4-H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3차에 걸친 서면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시상은 11월 열릴 예정인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진행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정부포상 추천과 도 지원사업 우선 배정 등의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자랑스런 농업인을 선발함에 있어 각 분야에 적임자가 선발돼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가 추진 중인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았으며, 1992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1명의 자랑스런 농어업인을 선발해 시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