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공공주택지구 민·관 합동검사 평가보고회 가져
2017.07.24 08:45:00
구리갈매지구 민·관 합동검사 평가보고회 [더데일리뉴스]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LH갈매사업단, 갈매지구연합회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갈매지구 민·관 합동검사 평가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말까지 교통시설 등 7개 분야 공공시설물에 대한 합동 검사단 운영 평가 보고를 통해 1단계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인수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있다.
시는 그동안 ‘매주 목요일을 합동 검사의 날’로 지정해 7차례 합동검사를 실시해 총 121명의 참여 속에 252건을 제기해 167건을 이행했으며 85건이 조치중이다.
백경현 시장은 합동검사 외에도 정기적인 로드체킹과 장마철 우기시 하천변 시설점검 등을 통해 입주한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고, 더 행복한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철저를 기했으며, 특히 물놀이장은 LH가 내년에 개장 할 것을 구리시가 앞당겨 인수해 현재 조기 개장으로 무더위 쉼터로서 활용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구리갈매공공주택지구 준공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공공시설물에 대해 입주민들과 구리시가 철저한 점검확인이 필요하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저류지 및 하천변 유실 등을 갈매지구연합회에서 직접 점검하고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LH 갈매사업단에서는 주민 민원사항에 대해 조속히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백 시장은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보완해 하반기에는 좀 더 내실 있는 합동검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