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단양 출향 사업가 장남훈 씨, 고향 장애인에 밝은 세상 선사

2017.07.24 08:03:00

단양 출향 사업가 장남훈 씨, 고향 장애인에 밝은 세상 선사 [더데일리뉴스]충북 청주에서 안경전문점을 운영하는 독지가가 고향 장애인들을 위해 안경을 후원해 훈훈한 정을 베풀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주 글라스박스 하복대점 장남훈 사장(34)으로 고향의 복지시설에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초청해 안경을 선물했다.

장대표의 선행은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3일 단양군 적성면 장애인거주시설 다래동산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을 초청해 시력이 좋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안경을 제작해 줬다.

시력이 좋지 않은 장애인가족에게 시력검사 등 시력을 측정한 뒤 2년 전 맞춰준 안경을 모두 교체해 줬다.

장사장의 안경사랑 나눔 봉사는 부친인 단양군청 장익봉 균형개발과장의 권유로 시작, 고향 장애인들에게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일일이 자신이 시력검사와 직접 안경을 제작해주는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장 사장은 ″안경점을 운영하면서 고향 장애인들을 초청해서 재능기부와 함께 안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생활이 어려워 안경을 쓰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