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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주 수해지역 긴급복구자원 지원

2017.07.24 10:49:00

24일부터 4일 간 투입, 민·관 협업 복구지원단 구성

긴급복구지원단 [더데일리뉴스] 영주시가 24일 충북 청주시 낭성면 수해지역에 민·관으로 구성된 긴급복구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총 4일 간 투입될 복구지원단은 덤프트럭 2대, 굴삭기 3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4대의 장비는 영주건설기계협의회에서 지원해줬다.

그동안 두 시는 동주도시로서 상호 협력해왔으며, 시에서는 지난 집중호우 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도시의 아픔을 나누고 빠른 복구를 위해 최대한 지원해줄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4일 아침 복구지원단을 배웅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에도 이렇게 적극 지원해줘 고맙다”며 “현장에서는 수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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