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고장
2017.07.24 11:49:00
영암군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관내 한부모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더데일리뉴스] 영암군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직원 및 자원봉사회원들은 지난 19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한부모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 해 줬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다니는 지적장애 2급 아들 2명과 고령의 친정아버님과 함께 살고 있는 한부모가정으로 현재 거주중인 집은 친척집을 무료임대한 것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개보수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3일동안 도배·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집안곳곳에 있는 쓰레기와 내·외부 청소를 말끔히 해 쾌적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줬다.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제기·박종운)는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