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장애인복지관 위·수탁 협약식
2017.07.24 13:31:00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이용자 중심의 열린 공간
고창군 [더데일리뉴스]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관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사)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정종만 회장, 고창군 장애인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곧 개관을 앞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 운영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사)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정종만)에 서 5년간 운영하게 된다.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은 고창읍 전봉준로 88-9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별교부세와 도비 12억 등 총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지구 내 부지 3,488㎡, 건물1,597㎡(지상2층)의 규모로 건립됐다.박우정 고창군수는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자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열악한 재정에도 전북도에서도 적극 지원에 나서 재활서비스 뿐만 아니라 교육과 상담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열린 공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사)한두레 장애인자립생활협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