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 ”
2017.07.24 13:40:00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 전라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은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환경,건강,배려의 다양한 식(食)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 농업·농촌과 연계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농업·농촌 체험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교육에 대한 국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연계한 생애 주기별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0년부터 체험 인프라가 우수한 마을, 농장 및 단체를 중심으로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을 지정했고, 2010년 10개소에서 현재 전국 195곳으로 빠르게 증가되고 있다.
전북도 우수농촌식생활 체험공간은 현재 13곳이 운영돼 다채로운 농촌 체험 활동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체험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순창 고추장익는마을은 역사적·문화적인 이야기를 듣는 마을둘러보기 체험과, 순창의 대표 브랜드인 고추장과 지역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만든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 공간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7월 중 전라북도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 공간활성화를 위해 도내 13개소를 점검하며 체험프로그램 전문가 및 식 체험공간 운영자와 소통 행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내 우수농촌 식생활 체험 공간의 인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역량을 쏟을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식생활교육 현장체험 활성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관련기관에 집중 홍보하고 있다.
전북도 조호일 농식품산업과장은“최근 농업의 6차 산업화 경향으로 농촌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 및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가교 역할을 하는 도내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