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나포면장 ,혹서기 지역 어르신들 챙기기에 나서
2017.07.24 14:34:00
무더위쉼터(경로당) 시설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무더위쉼터점검 [더데일리뉴스] 군산시 나포면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경로당) 28개소를 순회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충렬 나포면장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에어컨 등 냉방시설점검과 폭염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경로당 이용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노인복지분야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건의 받은 내용은 별도로 관리해 적극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충렬 나포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포면은 올해 경로당 시설개선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태점검을 통해 3개소에 지붕 강판 기와 공사를 실시하고보일러, TV 교체 등 개보수를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