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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귀농귀촌인들의 완주 알기

2017.07.24 16:29:00

전입 2년 이내 새내기 참여… 완주 농촌정책·정착사례 공유

완주군 [더데일리뉴스]완주군이 새내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초보 귀농귀촌인 완주 알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4일 진행된 교육에는 전입 후 2년 이내인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과 함께하는 귀농귀촌인의 자세, 완주군 농촌활력정책, 로컬푸드 및 가공센터 참여방법, 선배 귀농인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 5년차를 맞은 이선미 선미네농장 대표의 로컬푸드 정책을 활용한 귀농정착 사례는 초보 귀농귀촌인에게 구체적인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비봉으로 올해 귀농한 양정양씨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가공센터 참여방법에 대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며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화합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그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귀농귀촌 유치뿐 아니라 그 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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