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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신항사업소, 신항북측배후부지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추진

2017.07.24 17:12:00

신항북측배후부지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추진 [더데일리뉴스]창원신항사업소는 하반기 부영아파트 2000여 세대의 입주에 대비해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신항북측배후부지의 공원녹지 관리와 생활환경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신항사업소는 올해 초부터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원관리를 위해 공원녹지 조경관리사업을 시행해 배후부지 내 공원 9개소, 녹지12개소 등을 집중 관리를 해왔다.

또한 지난 3일부터 공공근로 4명을 투입해 공원과 녹지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공원 및 보행자도로의 풀베기,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해구청과 합동으로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을 ‘신항만지역 정비의 날’로 지정해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1일 1회 책임순찰제’, ‘환경관리 책임제’ 등을 운영해 주민생활 불편해소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공원이용객의 편의도모를 위해 초록오름1공원에 옥외화장실 1개소를 하반기에 설치하고, 내년에는 모람공원 등 2개소에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수형이 불량한 가로수의 교체 식재를 통해 가로경관을 개선하기로 했다.

박명철 창원신항사업소장은 “신항북측배후부지는 향후 우리시 인구 유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신 성장동력의 거점지역으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기반시설 관리와 환경정비로 쾌적한 배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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