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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

2017.07.25 08:50:00

마포구, 관내 운수업체 (주)홍성운수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적극 홍보 펼쳐

지난 17일 (주)홍성운수와 체결한 지원협력 사진 및 홍보 깃발 택시 부착 모습 [더데일리뉴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서울거주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이 134.7분으로 가장 길게 나타났으며 이어 기타지역 거주가 118.8분, 경기도 거주가 113.4분 순으로 나타났다.

마포구는 이러한 대중교통 이용을 홍보하기 위해 매월 4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부터는 관내 운수업체의 택시차량을 이용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택시를 활용, 대중교통이용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교통체증도 줄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지난 17일 관내 운수업체인 (주)홍성운수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했으며 (주)홍성운수(대표 최은택)는 현재 106대의 택시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지원협약은 일회성이 아닌 매 월 대중교통이용의 날이 속한 1주일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깃발을 회사택시 전체에 부착하고 운행을 하게 되며 홍보 효과가 좋을 경우 내년도에는 관내 7개 택시회사와 협의 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월 4째 주 수요일 구청사 주차장 지하 1층을 폐쇄해 대중교통을 이용토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 담당부서와 녹색어머니회 및 경찰 등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이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앞 및 각 동 주민센터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지원협약은 관내 운수업체를 활용해 관내에서 홍보하는 것을 넘어 서울시 전역에 홍보함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혼잡한 교통체증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교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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