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일자리 목표공시제 우수기관 영예
2017.07.25 08:51:00
마포구, 일자리 목표공시제 우수기관 영예 [더데일리뉴스] 마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과 함께 8천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역점사업을 평가하는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 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실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다.
마포구는 7대 사업 중 일자리 창출 공약비중을 20%로 선정하고, 분야별 일자리창출을 혁신, 협업, 도전이라는 분화된 전략 아래 주민에게 다가서는 일자리정책을 전개해 온 바 있다.
지난해 구는 15개 부서 74개 일자리사업에 대해 목표관리제를 실시함으로써 총 9,408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당초 목표대비 111%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출판 영상 및 첨단 IT분야 사업체와 급증하는 종사인력의 수요를 대처하기 위해 ▲관광전문 인력양성과정 ▲전자출판전문가 양성사업을 실시해 6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의 공시제 주요 성과는 ▲효성, 동아일보사와 협업하는 청년드림캠프를 통해 45명이, 면접아카데미 등으로 13명이 취업했으며 ▲국내최초 책거리 조성의 특화를 통해 25명이, 출판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43명의 구직자가 취업과 매칭됐다. 또, ▲관광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자와 관광호텔을 매칭해 10명이 취업토록 함은 물론 ▲지하철 역사, 백화점, 도서관 등 구직자들이 많이 분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96회에 걸쳐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구직상담 뿐만 아니라 현장면접을 통해 44명이 취업하는 등 공공일자리를 전문적인 취업연계사업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구는 연 2회 대형 취업박람회와 매월 1∼2회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를 개최해 구민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운영, 청년드림 마포캠프,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등을 추진해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외 11개 특수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율 22% 증가, 중소기업 육성기금 금리 14년 대비 0.5% 인하로 직간접의 일자리창출사업을 도모해왔다.
또,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중앙부처 및 고용노동부의 고용 및 노동정책에 관한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취업취약계층인 어르신,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화되고 차별화된 일자리사업을 전개해 고용의 질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 행복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