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 대비 방역활동 및 위생점검
2017.07.25 08:24:00
관내 숙박업소 154개소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 위생점검
제천시 [더데일리뉴스] 제천시는 제53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열리는 8개 경기장에 대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시작 3일전인 24일부터 제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8개 경기장에 대해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가 끝나는 내달 9일까지 매일 방역소독 실시 및 경기장 주변 특장분무소독, 공중화장실 살균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선수와 방문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 154개소와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2개 반을 편성해 청결관리 등 위생점검 뿐 아니라 종사자 친절교육, 적정 요금 지도 등도 함께 점검 중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참가 선수들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나아가 제천을 찾은 방문객에게 우리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53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은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5일간 제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제천축구센터, 봉양건강축구캠프장, 청풍공설운동장, 세명대학교 운동장 등 12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312개 팀 18,000명 이상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