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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면,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보호 및 축사농가 피해예방 최소화에 총력

2017.07.25 09:31:00

청양군 [더데일리뉴스]청양군 운곡면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및 축사농가 피해예방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면은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 비교적 냉방 시설이 잘 갖춰진 면사무소와 경로당 3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으며 각 경로당 마다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물을 비치해 비상 상황에도 대처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낮 최고 기온이 33℃ 이상 육박하는 더운 날씨로 인해 가축들이 심한 스트레스와 생리적 장애를 겪는 등 가축의 품질 및 생산성 저하 등이 우려됨에 따라 직원 별 각 분담마을 축산 농가를 찾아 폭염대비 축산농가 행동요령 안내문을 전달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면은 ▲축사천장 차광막 설치 ▲축사 바닥 및 지붕에 물 뿌리기 ▲선풍기, 환풍기 활용 환기 철저 ▲급수조 점검 및 청결유지 ▲비타민, 광물질 섞은 사료 먹이기 등 축산농가 행동요령에 따른 행정지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용근 면장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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