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홈스테이 운영을 위한 호스트 사전교육 실시
2017.07.25 10:07:00
평창군청 [더데일리뉴스] 평창군은 올림픽 홈스테이의 운영에 앞서 25일과 오는 26일 이틀간 홈스테이 운영에 대한 호스트 사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홈스테이 호스트 교육은 온라인 매칭을 위해 현장 확인을 마치고 사진을 비롯한 기본정보 등록을 완료한 호스트 5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온라인 매칭과 해외 홍보를 실시하기에 앞서 각 호스트들이 홈스테이에 대해 조금 더 알고, 각 나라별 문화의 다름을 이해해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내용과, 우리나라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체험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편성돼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나 환자 발생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함께 교육해 실질적으로 홈스테이를 운영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림픽 홈스테이는 올림픽 대회 시작 전까지 계속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많은 주민이 홈스테이에 참여해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